정부가 원전 생태계 강화를 선언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정책 포럼을 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오늘(27일) 포항공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관계부처, 관련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'글로벌 원전 최강국 건설'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포럼에서는 원전의 가치 평가와 인재 양성 방안, 수출 경쟁력 제고 방안 등에 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북도는 신한울원전 3·4호기 건설을 신속히 재개해달라고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고, 원전 수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2714583287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